감사
성구: 골로새서 3;12-17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요절: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골로새서 3;17 -
* 찬송가 20장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배우는 말 중에는 '해주세요'와 '감사합니다' 가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처음으로 이런 말들을 하고 공손하게 요구하고 감사하게 받는것을 연결시켜 말할 때, 그 부모나
조부모보다 더 기뻐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나이를 먹을수록 '감사합니다' 란 말보다는 '해주세요'라는 말에 더 익숙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하나님 아버지께 말입니다. 우리는 이전에 받은 것보다 지금 필요한 것
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우리는 찬양보다 더 많이 청원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요구를
가지고 자신에게 나오라고 요구하시는 한편, 감사를 습관화하라고 강조하십니다.
골로새서 3장 15절에서 바울은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 것을 세번이나 우리에게 일
깨우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자가 되라" (15절).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 (16절).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17절).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있는 하나님의 성경학교 교장인 마이클 애이버리 박사는 "감사하는 영혼
의 달콤한 향기보다 더 하나님께 영예와 영광을 돌리는 것은 거의없다. 그것은 어두움을 몰아내
고 감미로운 평안과 축복의 희망을 들여온다, 감사할수록 하나님의 자비를 더 경험하게 된다." 라
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당신이 우리 가는 길에 주시는 축복에
주님, 감사드리오니
이 축복들로 인하여 감사하게 하시고
매일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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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가끔씩 때마다 할 것이 아니라
계속적인 마음가짐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