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 정인
정인이의 아침,,,바빠요,,,
하늘향기내리
2006. 4. 4. 09:50
혼자서도 잘 해요,,,
정인이는 시찰 중,,, 멍멍이 안녕,,,
병아리도 안녕,,,
겁도 없이,,, 병아리를,,,
울 삼순이는 정인등장에 겁 먹음,,,
자,,, 일해요,,,
함마니;,, 시간 되쩌요??
음,,, 닭장에 또 가고싶은데,,,
야,, 할아버지다.... 딥사님,, 안녕하시요.... (원섭이 오빠네 할아버지)
응,, 왔따,,, 어리니집 차다,,,,
정인아,,,,
어린이 집 잘 다녀와~~~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잘 놀구,, 잘 자구,, 잘 먹구,,
칭구들과 싸우지 말고,,,,
이따 오후 6시에 봐,,,
(동영상은 습관이 안되어서,,ㅋㅋ 못 하고 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