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장로님 칠순 잔치
하늘향기내리
2016. 5. 28. 20:38
2016년 5월28일 토 12시 서초동 삿뽀로에서
총 스물여섯명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시작되다
아들 백집사의 감사 인사와 향기 목사의 기도에 이어
맛난 식사와 대화가 이어졌다
그리고 축하 특송 82세 큰 언니의 소프라노
답송 칠순장로님의 울고 넘는 박달재,,,,
프로급 출연에 감히 뒤를 이어 노래부를자는 없으니
아들 딸 며느리 사위의 어버이 은혜 ,,,,,,,
즐거운 시간이 흐르고 향기목사의 마무리 기도로 행사를 마치다 ♡♡♡
그리고 급 현충원에 들러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