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마을(애련리)

비 그친 한치마을

하늘향기내리 2013. 7. 16. 14:42

 

 

 

 

 

 

 

 

 

 

 

 

 

 

 

 

 

조용한 일상이다

 

그 사이에

 

벌과 나비는 부지런히 일한다

 

그들의 역사는 낮에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