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탄불
아라스타 바자르
하늘향기내리
2011. 5. 26. 09:29
꿩 대신 닭?
가는 날이 장날?
이스탄불 하면,,,,꼭 가봐야 한다는 그 유명한 그랜드 바자르가 쉬는 날이라고,,,ㅠㅠ
아쉬운데로,,
[아라스타 바자르]로 만족했습니다.
악마의 눈
악마를 눈 속에 가두어 놓았으므로,,,나쁜 일 생기지 않는 다는,,
우리 한복과 비슷합니다.
우리 일행 모습이 다 담겨있네요,,,쇼 윈도에 비쳐진,,,,
준서아빠 엄마 준서 정인이,, 글고 사진 찍는 향기엄마,,정인맘,,
사과를 기계로 돌려 속 파내며,,깍아지고,,
아자씨,,,사과 맛도 좋았어요.^^
사과 스프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