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손녀 준서
터키로 날아간 준서 31
하늘향기내리
2010. 11. 25. 03:53
하루종일 더위에 지친 세가족~
저녁 무렵 숙소 옥상에 올라가자,
이스탄불의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왔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준서가 무척이나 신이나 했습니다~
준서의 얼굴 퍼레이드이 감상하세요~
다시 찾은 톱카프 궁전에서, 준서와 준서맘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