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기

후쿠오카 남장원

하늘향기내리 2010. 8. 9. 14:34

 

남장원은 동양 최대의 와불상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가이드 말이 섹시 부처 보러 가자고..ㅎ

여행 첫 날 첫 관광지여서 마음이 찝찝했다는,,

버스 안에서 자고 있는 정인이와 정인지킴이 모친,,ㅎㅎ

다행이여,,

 

일본은 8만개(무한대)의 잡신을 섬기고 있는 나라답게 남장원내에도 여러 다른신들을 사당에 모시고 섬기고 있었다.

부처의 발을 만지면 복권에 당청된다고,,,발이 반질반질,,

누워만 있으니 편하긴 하시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