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로 날아간 준서 12 - 이스탄불 네번째 -
아래 사진들은 톱카프 궁전내 하렘(여인들만 살던 곳) 안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
궁전 치고는 화려하지 않은 톱카프 궁전내에서 가장 화려하고 인상깊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 ^^;
하렘 구경중 아빠를 올려다보며 환하게 웃는 준서 ㅋㅋ
하렘 안을 지키던 경비아저씨, 준서를 예뻐라해주시고 ㅋㅋㅋ
하렘을 빠져나와, 수돗가에서, 아빠가 좋아하는 설정샷 입니다 ^^
계속해서 톱카프 궁전내를 거니는 아빠와 준서의 모습!
준서맘과 준서아빠가 교대로 준서를 안고~-_-
사진을 찍는 와중에도 귀여운 준서 탓인지, 사람들의 시선이 따갑습니다 -_-;;
아래 사진은 그 유명한 소피아박물관을 배경을 찍은 것입니다.
(원래는 비잔틴제국 시대에 성당으로 지어졌던 곳입니다)
소피아박물관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선 준서와 아빠의 모습!
아빠가 처음으로 아기띠에 준서를 안기 시작한 날입니다 ^^
소피아 박물관에 들어가기전, 아빠가 좋아하는 설정샷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