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손녀 준서
터키로 날아간 준서 6
하늘향기내리
2010. 5. 10. 23:49
아빠와 두건 놀이중인 준서!
이렇게 일으켜세워주면
두 발로 꼿꼿이 서 있습니다 ^^
언젠가 야외 나갔을 때... 뜨거운 터키의 햇살을 션셰이드로 가렸더니! 요렇게 오동통한 준서의 다리가 나옵니다^^
엄마와도 한 컷!
거실에서 아빠와의 즐거운 한 때! 세상에서 아빠가 준서랑 제일 재미있게 놀아줍니다 ^^
본격적인 이유식의 시작을 기념하여 한 컷!
사장님 포스로 앉아있는 준서 -_-
맛없는 쌀미음도 거뜬히 잘 먹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