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이야기
푸른그림전
하늘향기내리
2008. 5. 4. 15:58
푸른그림전
2008 4/30-5/6
인사동 [단성갤러리]
푸른화실 회원들
난초회 여고동창생이 회원으로 있는 푸른그림전에 다녀왔습니다.
하나의 작품이 완성될때마다 희열도 아픔도 함께 느꼈을 친구~~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작년에 몸이 많이 아팠는데,,
좋아지면서 다시 두번째 푸른 그림전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정진하기를,, 건강하기를,,,!!
그림 제목을 다 외웠는데 기억이 안나는 것도 있네요,,ㅎㅎ
제목이 느낌의 반은 차지할듯합니다.
[난초회]에선 난초화분을 보냈습니다..^^
축하해 친구야~~~
반가운 만남
속삭임
귀가
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