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이야기
교회 옆 친구네 집
하늘향기내리
2008. 4. 7. 15:15
교회 옆집 친구네 집이다.
한번쯤은 따로 올려주고 싶었는데,,
꽃 피는 풍경과 함께 멋진 사진을 다시 올려 주어야겠다.
[친구네 집 사계]
아직은 가끔 내려 오지만
친구 때문에 ,,, 든든하기도 하고~
함께 곱게 늙어 가자고,,,약속을 했다.
넘 오래 산다고 자식들한테 눈총 받지 말고,,,
절대 자식들하고 같이 살지 말자고 다짐에 다짐을,,
우리 시대에서 부모 모시는 것은 끝내자고,,
친구끼리 서로 의지 하자고,,,ㅎㅎㅎ
다리 힘 있을때까지 버티며 가까이서,,,오손도손 살아가자고,,,
오늘 카테고리 내용 정리를 했다.
글 편수가 워낙 많다보니,,,보고싶은 글을 찾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대충 훑어보니 ,,, 씰데없이 글이 많기는 많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