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남양주에서 만난 바위취

하늘향기내리 2007. 6. 12. 22:09

 

 

오늘 내 생애 첨으로 만난 바위취,,, 꽃잎 크기가 다르고 모양도 다르다니,,,신기합니다..^^

어린아이들 옷에 달아 줄 리본 같았답니다.

이렇게 이쁜 장신구가 어디 또 있을까요? ㅎ

무더기로 피어있는 그들을 발견한 그 기분이라니~~~

천향초의 가슴이 두근 두근.....

꼭 한번은 만나고 싶었던 아이들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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