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마을(애련리)
5월의 하늘,,저 구름 흘러가는 곳~
하늘향기내리
2007. 5. 25. 20:29
오월이 가고있다.
오월 그 하루 무덥던 어느 날
구름은 흘러가고
내마음도 흘러간다.
지금
디카는 없지만
내 컴안에 있는 파아란 하늘 흰구름 두둥실,,
기분 좋은 하루를 기억하게 한다.
묻어두기엔 너무 아까운 ~ㅎ
눈부신 햇살,
하늘
구름
그 어디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곳이 없음을
감사
행복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