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 정인
심하게 놀더라니~~
하늘향기내리
2007. 5. 7. 21:47
원.정.인
요렇케 잼나게 어린이날을 보내고
주일날도 예배하고 또 엄마아빠랑 놀고
쉴 틈도 없이 자기랑 놀자고 하더니,,,
어제밤부터 고열에 시달리고 아팠습니다.
오늘 어린이집도 쉬고,, 40도에 열에,,기침,콧물
병원 다녀와서 열이 내리면 약간 통통튀고 놀다,,
몸이 많이 아프다면서,주물러 달라고 보채다
왼쪽눈에 쌍꺼풀지고,,^^
이제 막
약 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이런 보고는 왜 하는지,,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