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 정인

눈 오는 아침에 정인은~

하늘향기내리 2006. 12. 1. 10:12

 

펄펄 내리던 눈이 그새 그치고,

남아 있는 눈을 만지며 좋아하는 정인이,,

올해는 할아버지와 눈사람 만들 생각에 벌써부터 들떠 있답니다.

 

조신하죠?

 

출장간 아내 없는 빈 집,,하루 하루가 어떠한지?

정인아빠 보시오,,

이쁜 딸래미..

 

향기내리여사는 이모저모 맘 쓰느라 바쁘다네요~~ ^^

 

 

 

 

 

 

 

 

 

그 웃음이 좋아라,,,

 

 

할아버지 바라보며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