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 정인

졸린건 못 참아,,,

하늘향기내리 2006. 10. 22. 17:14

 

 

 

 

주일은 정인이도 바쁜날입니다.

새벽에도 잠이 깨면 교회로 옵니다.

기도 받는 걸 좋아하는 정인양,,

오늘도 낮 예배에다, 오후 찬양예배까지 드리고.

잼나게 뛰어 놀더니,,,

으함,, 피곤한가봅니다.

아빠는 워크숍 있어서 못 내려 오고. 엄마만 왔다 가는데

터미널로 배웅가는 차 안에서...

조용하다 싶어 쳐다보니 졸고 있네요...

정인엄마가 찍은 동영상,,,

다릿재터널 안에서도....졸고...꾸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