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삼대(부산)
해운대 해변 놀이..
하늘향기내리
2006. 10. 1. 23:32
정인이가 젤로 즐거워 한 모래장난.
종이컵에 모래를 담아 생일케이크도 만들고요,, 생일케익 절단 중,,, 손가락으로,,
너무 신이 나요,,
엄마와 두꺼비 집 만들기,,,
누구 발이 젤 이쁜공,,? 놀이,,,
드디어 맨발로 모래시장 걷기...
누가 더 신이 났을까요?
푸히히..
점점 바다 안으로 들어 가자고 합니다..
안돼,,,,정인아~~ 아까 함마니 구두 한 짝 바다 속으로 빠져들어 가는 거 봤쥐?ㅎㅎ
다행이 정인엄마가 건져 주었슴다...
처음엔 이 정도에서 만족하려고 했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