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기방
향기로운 말 (퍼가지고 옴)
하늘향기내리
2006. 9. 28. 22:30
주인이 안계시니
제가..직접
차 한잔 타 가지고......
놀고 갑니다.....
아니
시 한편.....감상하고.....갑니다.......
그리고
여기 들리시는 분들은
대문에..적혀있는 목사님의 축복기도를 받고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