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교회

6월 세째 주일은

하늘향기내리 2012. 6. 17. 21:32

 

주일에 성도님들과 함께 앉아서 원로목사님 설교에 은혜받는 일은 즐겁다.

오늘은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

본문이 시편 40편 11~17절 말씀인데

시편 40편 17절을 중심으로

 

우리 구원의 하나님은

시편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할지로다)

 

1) 나를 생각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6;39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예레미야 13;17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을 인하여 은근히 곡할 것이며

여호와의 양무리가 사로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2)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다

시편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41;10

(그러하오나 주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일으키사 나로 저희에게 보복하게 하소서)

시편 91;5-7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내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3) 나를 건지시는 하나님이시다

호세아6;1-3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여 주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 죄에서 건져주신다

이사야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요한일서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사망에서 건져주신다

시편33;19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시편116;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시편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시편31;15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와 핍박하는 자의 손에서 나를 건지소서)

시편 107;19-20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103;12-15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함이로다)

 

본문인 다윗의 기도요 시를 통해

죄때문에 낙심하며 나의 생명을 찾는 자 나를 비웃는 자가 많을지라도

비록 가난하고 궁핍할지라도(영적 육적)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응답해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자!!

사모하는 영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감사합니다.

 

복습 끝~~~!!!

원로목사님 매일 성경만 읽고 연구하시니,,,설교가 은혜로우시다...

여기 저기 불려다니며 바쁘기만 한 향기 목사,,,어쩌시려우!!

 

 

어제...야생화 꽂꽂이에 도전하라는 생각권사님의 권면에 오아시스 사러 나가려하는 참에

김란 권사님이 전화하셔서 주일에 노오란꽃 가지고 갈테니 화병만 준비하시라꼬,,, 

오늘 가지고 오셨는데 이름도 성도 모르는 꽃이라고,,,ㅎㅎ 금계국하고 루드베키야여요..^^

듬뿍 꽂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허나 그마음이 너무 이쁘시다...

 

수요일엔 복숭아밭 권사님 전원주택 입주 예배,, 목요일엔 마을 분들 모셔다 집들이,,,

이번 주일(24일)엔 예배 끝나고 성도님들 모시고 점심 대접하신단다

김권사님이 저녁예배에 오셔서 부탁하고 가셨다.

하늘소리 권사님들은 다음 주 못 오신댔는데,,,아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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