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삶

조횟수가 1356이면~

하늘향기내리 2008. 10. 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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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조횟수가 확 늘어났습니다.

오늘도 아침인데 벌써 200을 넘고요,

어제는 1356명이 다녀갔답니다.

댓글남긴 블친을 제외하고는 거의 소리없는 방문객^^

메인에 뜬 일도 없고

특별한 글을 올린 것이 없는데 말이죠.

갸우뚱~~!!

제목을 보고 들어오나보네요.

특히나

어제 그리고 오늘~~^^

오랜 기다림속에~

별 내용도 없는데,,ㅎㅎ

미안시럽넹.

 

그나저나 심심하지 않은 박하사탕

생각사로 블로그 하길 잘했다는 향기랍니다..

 

이곳을 찾아주시는 님들이여

행복하소서

남은 달 복 많이 받으소서~!!

 

 

 

28355

 

오늘 아침 밖을 내다보니

은행나무에 버얼써~ 고운 물이 들었네요

이것은 마을 중간에 은행 숫나무 (열매없슴)

 

 

멀리 보이는 것은 은행 암나무 (열매 엄청달림) 그럼~~두 나무가 부부 은행나무인가??

두 나무가 서로 바라봐야 열매가 맺는답니다. 가까이하기에엔~ 너무 먼 당신인데~~??

 

 

요건 마을뒤쪽 노인정 앞 은행나무 샛노랗습니다. 대각선으로 나란히,,그럼 삼각관계인가?ㅎㅎ

그래서 더 곱게,,,보이려고,,,요나무도 열매는 없어요,(숫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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