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련리 옥수숩니다.
염장用으로,,,,ㅎㅎ
정말 맛있는데 사진은 좀 그렇네요,,
벌써 여러번 따서 먹었습니다.
다 없어지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야겠기에,,흐
대학찰옥수수는 아니고요, 신품종이랍니다.
키가 작은게 흠인데,, 맛은 아주 좋은데요?
아휴~~ 정말 어찌들 지내시는지요..
찜통에 들어 앉은 기분이지요?
어제는 이곳도 열대야로,,잠못이루는 밤이 되었답니다.
주일 낮 예배시에 에어컨 틀어드리지 못한것이 내내 마음에 걸립니다..
견딜만 한 줄 알았는데 땀이 주울줄,,,애 먹었습니다.
울 성도님들 주일만큼이라도 시원하게 지내야한다며 기도하며 얻은 에어컨인데 말이지요..ㅎㅎ
마른 장마,,,
복된 장마비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호박순 매듭이 예술입니다..
가수 김동률 님을 좋아한다는 해피맘님이 생각나서,,,"아이처럼"을 들려드립니다.
향기내리 김은 내일 서울 올라가서 목요일 밤에나 내려옵니다..^^
폭염에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다시 뵐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한치마을(애련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집앞 (0) | 2008.08.06 |
---|---|
녹색풍경 (0) | 2008.08.05 |
구름이 멋진 어느 날 (0) | 2008.06.27 |
가뭄 (0) | 2008.06.16 |
애련리 마늘입니다..^^ (0) | 2008.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