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교회

2008 어린이 주일에,

하늘향기내리 2008. 5. 4. 13:57

 

 

 

어린이주일에,,, 어린이가 세명 왔습니다.

정인이와 명암 전원주택에서 할머니와 엄마 따라온 남자어린이 두명,,

교회가 활기찹니다.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떠듬조차도,,,,반가운~~~

 

표정없는 어르신들만 보다가,,ㅎㅎㅎ

젊은 엄마 두명에,,,세 아이들,,, 성전 안이 환해진듯합니다..

연로하신 모습들이지만,,

성도님들도 다들 몇 십년전에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이쁜 아가들이셨잖아요??

(웃음)

 

(마18;1-7)

[어린이들과 같지 아니하면]

첫째;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소원을 갖자

둘째;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믿음을 갖자

세째;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사랑을 갖자

 

어린이들을 위해 급히 과봉을 준비한 정인맘,, 역시 목사딸은 다르네용,,,^^

6학년된 원섭이꺼 까지,, 백운 교회에 다니지만서두~~

 

오랫만에 박하사탕에 들어와 봅니다,,

바빳어요,,

향기내리 기자 서울서 뛰었습니다.ㅋ

방가운 이름들,,,

와우,,

댓글이 밀려있네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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