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주일에,,, 어린이가 세명 왔습니다.
정인이와 명암 전원주택에서 할머니와 엄마 따라온 남자어린이 두명,,
교회가 활기찹니다.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떠듬조차도,,,,반가운~~~
표정없는 어르신들만 보다가,,ㅎㅎㅎ
젊은 엄마 두명에,,,세 아이들,,, 성전 안이 환해진듯합니다..
연로하신 모습들이지만,,
성도님들도 다들 몇 십년전에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이쁜 아가들이셨잖아요??
(웃음)
(마18;1-7)
[어린이들과 같지 아니하면]
첫째;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소원을 갖자
둘째;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믿음을 갖자
세째;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사랑을 갖자
어린이들을 위해 급히 과봉을 준비한 정인맘,, 역시 목사딸은 다르네용,,,^^
6학년된 원섭이꺼 까지,, 백운 교회에 다니지만서두~~
오랫만에 박하사탕에 들어와 봅니다,,
바빳어요,,
향기내리 기자 서울서 뛰었습니다.ㅋ
방가운 이름들,,,
와우,,
댓글이 밀려있네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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