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개혁

하늘향기내리 2007. 8. 15. 09:24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 성구

- 열왕기하 22;11-23;3

 

22장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 옷을 찢으니라

 

12] 왕이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신 아사야에게 가로되

 

13]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열조가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발하신 진노가 크도다

 

14]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저는 힐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하였더라

 

15] 훌다가 저희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너희를 내게 보낸 사람에게 고하기를

 

16]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곳과 그 거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왕의 읽은 책의 모든 말대로 하리니

 

17] 이는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그 손의 모든 소위로 나의 노를 격발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나의 이곳을 향하여 발한 진노가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18] 너희를 보내어 여호와께 묻게 한 유다왕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고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들은 말을 의논컨데

 

19] 내가 이곳과 그 거민에게 대하여 빈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하여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20] 그러므로 내가 너로 너의 열조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네가 이곳에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가 눈으로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사자들이 왕에게 복명하니라

 

23장

 

 1] 왕이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자기에게로 모으고

 

 2] 이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에루살렘 거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무론 노소하고 다 왕과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3] 왕이 대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니라

 

 

 

* 요절

- 열왕기하 23;3

 왕이 대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백성이 다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니라

 

 

 

* 찬송가

- 234장

 

 

 

 2001년 5월에 영국의 복음전도자 제이존이 영국 리버풀에서 십계명의 여덟번째 계명인 "도적질 하지 말라" ( 출 20;5; 신 5;19)에 대해 설교했는데, 그 결과가

 

아주 놀라웠습니다.

 

 

사람들이 변화를 받았습니다. 호텔 수건, 병원 목발, 도서관 책들, 현금과 그외의 엄청난 분실물들이 돌아왔다고 어떤 작가는 보도했습니다. 지금은 목회를 하는 어떤 이는

 

그가 오래전 일했던 윔블던 테니스 선수권 대회에서 가져왔던 수건까지 돌려주었습니다.

 

 

 

 요시야 왕에게도 통치 18년째 되는 해에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랫동안 사악한 왕들이 대대로 다스렸음을 인해 하나님의 율법을 기록한 책이 사라졌었습니다.

 

그래서 힐기야가 하나님의 율법책을 발견하여 사반이 요시야 왕에게 그것을 읽어주자, 왕은 통탄하며 그의 옷을 찢고 즉시 자신의 삶과 나라 전체에 종교개혁을 하기 시작했

 

습니다. 단 한번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므로 그는 한 국가의 진로를 바꾸었습니다 (왕하 22;8-23;25).

 

 

 

 오늘날 우리들 대다수가 성경을 가지고 있지만, 그 안에 있는 진리로 인해 우리가 변화되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도록 명을 받고 있습니다. 요사야처

 

럼 우리는 즉각적인 행동을 취하여 우리의 삶을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과 일치시켜야 합니다.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읽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까?

요시야 왕에게 그랬듯이

죄의 깨달음이 나를 비탄에 잠기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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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펴서, 주의 깊게 읽고.

기쁨으로 순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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