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후,,,,
따가운 가을햇살 아래서,,,
바다가 그리운 정인
함마니와 엄마와의
부산 해운대에서의 추억이
명절 날
대천 해수욕장에서 아빠 엄마와의 바다 ~~
못내 그리운가 봅니다.
추석 명절 연휴 닷새동안 지내던 부모와 또 헤어짐에
마음이 허전한 정인입니다.
모래로 엄마와 두꺼비 집도 짓고 싶고,,
맨발로 바닷가 모래사장을 달리고 픈 정인입니다.
아~~
그 밀려오던 파도소리,,,,,
거기다
명절증후군을 앓고 있나 봅니다.
아쉰대로 교회 앞 흙을 만지며 마음을 달래다가 함마니께 들켜
사진 모델이 되어 버렸네요..ㅎ
그래도 오늘은 힘차게 어린이집에 등원하였습니다.
27일에 재롱잔치가 있다니
춤과 노래 연습하며 친구와 놀며 시름?을 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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